[작가]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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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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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조경학을 전공하고, 여행주간지 [프라이데이]와 영화주간지 [씨네버스] 취재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며, 서울 부암동에서 아이디어 반짝이는 작은 카페 ‘유쾌한 황당’을 아지트로 삼고 있다. 가끔 영화를 보고 자주 여행을 하며, 영화처럼 여행하고 여행하듯 사랑한다. 또 월간 [싱글즈]와 한국관광공사, TBS 교통방송 등의 매체를 통해 일상과 밀착한 여행 정보를 전하고 있다. 때때로 사진 찍고 때때로 방랑하면서, 유쾌한 삶의 달인을 꿈꾸고 있다. 저서로는 『서울 이런 곳 와보셨나요?』 『오!!! 멋진 서울』 『엄마, 우리 여행가자』 『구석구석 제주올레길』 『다른 제주에 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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