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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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최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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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2010년 8월까지 「한국일보」에서 국제부,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저널리즘 박사 과정 중이다. 인터넷 등 기술 발달이 가져온 인간의 사고, 지식 습득, 의사소통 방식의 변화에 대한 관심에서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블루진, 세계 경제를 입다』『마이클 무어의 대통령 길들이기』『대통령을 기소하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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