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앤 록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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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앤 록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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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평가, 작가이자 삽화가. 간결한 글에 밝은 색채와 굵고 강한 선이 어우러진 독특한 그림 스타일은 초창기 아동 문학의 표준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기 자녀들에게서 이야깃거리를 얻었지만, 지금은 손자와 손녀들에게서 근사한 이야깃거리를 구한다고 합니다. 딸인 리지 록웰과 함께 『보여 주는 날, 말해 주는 날』 『핼러윈 데이』 등 ‘마도프 부인’ 시리즈를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남편 할로우 록웰은 화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둘이 함께 『뚝딱뚝딱 뭐가 있을까?』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미국 코네티컷 주의 올드 그리니치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백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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