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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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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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임프린트 리더스북 대표. 대학출판부에서 출판과 인연을 맺었고, 출판 입문 3년 만에 ‘출판기획사’를 차려 겁 없는 꿈을 꾸어보기도 했다. 출판편집학원에서 전임강사로 세월을 보내다 출판사에 복귀했으나 감각을 잃어버리고 오래도록 방황했다. 인문서부터 비소설, 판타지와 무협지까지 먹고살기 위해 온갖 출판사와 장르를 전전하다 더난출판에 들어가면서 경제경영서와 조우하게 된다. 하지만 엉뚱하게 북로드라는 인문 브랜드를 만들었으나 경과가 좋지 않았고 결국 회사를 떠났다. 그리고 만든 것이 지금의 리더스북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2006년부터 햇수로 3년째 “출판기획워크숍”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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