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플러스 미션은 ‘㈜제이플러스 자산 관리’에 근무하는 재무 컨설턴트의 선교 모임이다. 최헌(회장), 김윤배, 신원식,여미영, 이곤희, 임동철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매주 첫날에 사명선언서를 선포한다. 복음 안에서 재정상담 전문가로서 소명을 품고, 고객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재정 생활을 하도록 도우며, 평생의 일 가운데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겠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이들은 재정(돈) 문제의 해결을 도움으로써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선교의 사명을 다지고 있다. ‘두레성서경제훈련원’에서의 사역, ‘2001 아울렛 문화센터’와 많은 교회와 기업에서 열린 성경적 재정 강의를 통해 돈에 무지하기만 했던 많은 크리스천들의 눈이 열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