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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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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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상상하지 못하는 것은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항상 상상한다. 근사한 옷, 멋진 컬렉션, 그리고 나의 빛나는 미래에 대해.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7년 동대문에서 원단 장사를 하면서 바닥부터 디자인을 배웠고, '가진 것 없고, 아는 것 없다'는 의미의 브랜드 'Mu'를 론칭하여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2003년 10월, 브랜드 'General Idea by Bumsuk'을 설립하였고, 3년 만인 2006년에 한국인 최초로 파리 프렝탕 백화점, 르 봉 마르셰 백화점 등에 '제너럴 아이디어' 매장을 오픈했다. 2008년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에 임용되었으며, 현재는 다시 한 번 세계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2009년 2월에 열리는 뉴욕 컬렉션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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