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마디
새로운 주일학교 모델과 평신도 목회의 모델을 개발해 한국교회 앞에 제시하고 싶습니다. 이를 해외 한인교회와 공유함으로 선교 현장에도 적용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총회신학대학과 합동신학대학원 졸업 후 할렐루야교회에서 8년간 부교역자, 임시당회장, 수석부목사로 사역하였다. 1992년에 도미하여 시카고 근교의 트리니티국제대학(TIU)에서 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으며 시카고 그레이스교회에서 7년 6개월, 볼티모어 벧엘교회에서 7년 4개월 동안 목회했다. 기도 중에 에스라와 느헤미야처럼 조국에 돌아와 교회와 사회를 섬기라는 음성을 듣고 2008년 1월, 다애교회를 개척했다. 현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