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카일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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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카일 맥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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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 MacDonald
캐나다 청년으로 빨간 클립 한 개와 열네 번의 거래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이루어냈다. 그는 ‘비거 앤드 베터(Bigger and Better) : 더 크고 더 좋은 것으로 바꾸기’ 놀이를 계획, 2005년 7월 12일에 빨간 클립 한 개를 교환하고 교환한 끝에 1년 만인 2006년 7월 12일 키플링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 그는 정확히 1년 만에 집 한 채를 손에 넣었다. 그것은 2층집으로, 서스캐처원주 키플링 메인 스트리트 503번지에 위치해 있다. 빨간 클립으로 집 한 채를 얻으려는 남자의 이야기가 전 세계에 전해지면서, 카일의 블로그는 3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근 캐나다 통신에 의하면 카일은 이사 때문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교환하기를 원한다며 7월 11일까지 교환신청을 받는다고 한다. 그는 현재 ‘oneredpaperclip.com’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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