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위르크 슈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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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위르크 슈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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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나 독일 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1980년부터 심리 치료사이자 작가로 일해 왔다. 1996년 『세상이 아직 어렸을 때』라는 책으로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는 최종 수상 후보작이었다. 또한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전 세계 70개 나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최고의 아동 문학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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