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조리 프라이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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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마조리 프라이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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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징! 징! 바이올린>과 <동물 친구들은 열기구를 왜 탔을까?>로 칼데콧 아너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 밖에도 <생각의 키가 자라는 아홉 편의 이야기>, <뭐든지 하나씩>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펜실베이니아 주 루이스버그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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