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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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노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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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의 기자. 1968년 부산에서 출생하였고, 1992년 『국민일보』기자로 언론계에 들어와 1996년 『한겨레』로 옮겼다. 사회부, 여론매체부를 거쳐 지금은 문화부에서 미술과 문화재 분야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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