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곽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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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주식투자에 왕도는 없다. 투자자 스스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이론을 익히고 실전 경험을 쌓으면서 다양한 경우의 수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래야 무모한 투자에 빠지거나 남에게 휘둘려 손해 볼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과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연구원으로 일했다. 경제 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교육 전문가이며,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경제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여러 해 동안 시사경제 해설을 맡았고 현재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 대학 등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다.
이 책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은 2000년 초판 이래 24년간 50쇄 넘게 증쇄를 계속하며 주식 투자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저자의 근간으로는 주식 투자 실전 테크닉을 소개한『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주식투자』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등이 있다. 이 밖에도『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펀드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개인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등 일련의 ‘300문 300답’ 시리즈와『경제기사 소프트』,『한국경제지도』,『키워드 경제사전』,『비즈니스 콘사이스』,『경제 공부합시다』,『저는 경제 공부가 처음인데요』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이 책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은 2000년 초판 이래 24년간 50쇄 넘게 증쇄를 계속하며 주식 투자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저자의 근간으로는 주식 투자 실전 테크닉을 소개한『경제학자가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어주는 주식투자』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등이 있다. 이 밖에도『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펀드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개인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등 일련의 ‘300문 300답’ 시리즈와『경제기사 소프트』,『한국경제지도』,『키워드 경제사전』,『비즈니스 콘사이스』,『경제 공부합시다』,『저는 경제 공부가 처음인데요』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