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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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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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울산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산, 밥, 벗을 좋아하며 나날이 성장하는 삶을 꿈꾼다.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소설 『사막을 지나는 시간』 『안녕, 바람』 『밤바다 건너기』 『겨울, 블로그』 『길 위의 책』과 공저 『괴물이 된 아이들』 『동네책방 분투기』 『조강의 노래-한강하구의 역사문화 이야기』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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