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왕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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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왕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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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무능한 직원이란 없다. 무능한 경영자가 있을 뿐이다. 이직률이 10%가 넘거나, 결근율이 3%를 넘는다면 이미 그 회사의 시스템은 망가진 것이다. 디테일로 파헤쳐 뚜렷한 해결책을 찾아라

汪中求
1992년 봄, 덩샤오핑의 개혁 추진 의지에 감명을 받아 경제계에 투신. 홍콩의 헝야恒亞그룹, 칭화퉁팡淸華同方, 타이하오커지泰豪科技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대표이사의 자리에 올랐다. 10여 년간 27개 도시를 돌며 무려 2000건이 넘는 계약과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된 첫날부터 1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기업경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기업의 CEO로 있으면서 마케팅에서 경영으로 시야를 돌렸고,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테일의 힘』 을 집필했다.

중국 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전국 순회 강연을 통해 ‘디테일 전도사’로 맹활약 중이며, 현재 왕중추디테일경영컨설팅 대표, 칭화대학 초빙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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