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거릿 비처드

이전

  저 : 마거릿 비처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garet Bechard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는 작가다. 굉장히 많은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야기를 꾸며 내고 글로 적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일곱 살 때 첫 소설을 써 볼 정도였다. 작가의 꿈을 버리지 않고 20대에 소설을 쓰기도 했지만 생각만큼 잘 써지지 않았다. 결혼한 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작품 속에 십대들의 목소리를 담기로 결심했다. 그 뒤로, 배우고 발견하고 실험하는 십대, 자신에게 진지하면서도 유머를 지닌 십대들을 위해서 글을 쓰고 있다. 청소년 소설 『죽을 만큼 힘들지 않다면』으로 호평을 받았고, 어린이를 위한 글도 꾸준히 쓰고 있다.

마거릿 비처드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