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타이틀로 수식어가 앞에 붙는 사람보다는 마음이 순수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사람. 칠공(70) 세대의 첫 주자로 태어나 현재 직장생활 15년 차이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기에 늘 감사하고 주어진 일과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평범한 사람이다. 다만, 글을 쓰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늦게나마 찾아서 하고 있음에 늘 행복하다고 말을 전한다. ‘스펜서 존슨’과 같은 세계적인 동기부여 작가를 꿈꾸고 있다. 기회와 성공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말하는 저자는 꿈을 이루느냐 이루지 못하느냐는 단지 1%의 생각의 차이에서 나오는 행동의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저자는 반도체 관련 회사인 ITEK '품질보증팀'에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