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니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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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니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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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싸움과 시험은 여전히 우리를 찾아올테니 말이다. 그러나 주님 앞에 내려놓음으로 인해 우리는 매일의 승리와 위대한 소망을 누릴 수 있다.

Joni Lamb
20대 어린 나이에 남편 마커스와 함께 복음 전파를 위한 기독교 방송국 데이스타 텔레비전 네트워크(Daystar Television Network)를 세웠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로 미국 여기저기에서 사역하던 검소한 그들에게 방송국을 세울 자본이 있을 리 만무했다. 신문을 배달하고, 길거리에서 음료수를 팔고, 다른 사람들의 자발적인 도움을 받아 세운 기독교 방송국은 이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성장했다. 현재 그들은 50개의 방송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만 약 7,500만 가구를 비롯, 전 세계 여러 나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데이스타 텔레비전의 간판 프로그램이자 "미국 종교 방송 토크 쇼 부문"에서 수상한 유명 프로그램 「조니 쇼(Joni Show)」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이다. 종교계의 '오프라 윈프리 쇼'라 불리는 「조니 쇼」는 시사 문제는 물론 사회 이슈, 소박한 이웃의 이야기 등 세상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내용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하루 두 번 30분씩 방송되는 「조니 쇼」는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가와 유명인을 초청해 의견을 듣기도 하며 건강과 이혼, 자녀 양육에 이르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견해들을 제공한다. 교단과 인종을 뛰어넘어 복음의 중요성을 사회와 관련지어 이야기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권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서로는 『남김없이 내려놓음(Surrender All)』과 『Rendicion total』이 있다. 조니와 마커스는 현재 세 자녀와 함께 텍사스 주 달라스에 살고 있다. 그녀의 가족은 여전히 전미를 돌며 복음을 사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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