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아리안 드 봉브와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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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아리안 드 봉브와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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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삶에 들이닥친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정말로 인생에서 바꾸고 싶었던 변화가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언제나 그것이 첫걸음이다.

Ariane de Bonvoisin
변화의 첫 30일을 잘 관리하는 비결과 마음의 기술을 전하는 웹사이트 first30days.com의 설립자이다. 프랑스계 벨기에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열여섯 살이 될 때까지 뉴욕, 홍콩, 파리, 런던 등 총 6개국을 거치며 성장하면서 수많은 변화의 순간들을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더 자주 경험한 덕에 무의식중에 변화를 몸에 익힌 경험이 있다. 청소년 시절에는 수영 선수로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출전할 뻔했으나 아버지의 강한 반대로 갑작스레 스위스 기숙학교에 가게 되었고, 런던 경제 대학에서 정치와 국제관계 학위를 받은 후, 스물두 살에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MBA 역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입학하고 수료하였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 베텔스만, 소니, 타임워너 디지털 미디어 벤처 펀드에서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20대의 중후반과 30대 초반을 승승장구하며 커리어우먼으로 살던 중, 어느 날 자신이 지나온 여러 환경 속에서 변화의 첫 30일이 가진 의미를 깨닫게 되고 완전히 다른 길을 택하게 되었다.세계여행과 수백 권의 독서를 통해 내면의 힘을 키웠다. 아프리카의 비영리단체와 학생들의 남극여행을 인솔하였고, 킬리만자로 등반을 완주했으며 마지막으로 변화라는 주제에 관해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2005년 first30days.com을 오픈하여 '오프라매거진' '비즈니스위크' '시카고 트리뷴'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많은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국 사회의 각계각층으로부터 열광적 호응을 얻었다. 스티브 워즈니악, 다니엘 핑크, 잭 캔필드, 웨인 다이어, 존 그레이, 존 아사라프, 바비 브라운, 팀 건 등 각 분야의 대가 수십여 명과 변화를 경험해본 수백 명의 평범한 인생 선배들이 정성어린 조언을 해주는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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