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리 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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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마리 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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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 고등정치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로 일했다. 프랑스 국립박물관연합에서 발행한 「아동예술전집」에 『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 등을 쓰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유아들을 위한 박물관 안내서 시리즈와 조각가의 삶을 다룬 『로댕』 등을 썼다. 「모네」를 비롯한 예술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극본도 집필하여 프랑스 ‘라쌩크’ 방송에서 절찬리에 방영되었다. 특히 『아프리카 소년 샤카』는 프랑스 도서관협회와 서점협회가 수여하는 2001년 소르시에르 상(다큐멘터리 부문), 국제 어린이 문학회의 옥토곤상 그리고 독일 아동청년문학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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