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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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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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지리교육을 공부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강화의 산과 간척지, 역사지리, 해안지형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글을 써왔다. 1980년대에 4년간 교사 생활을 한 후 산악 전문지 기자로 전업하여 2005년까지 월간 「사람과 산」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세계 최고의 빙벽을 보유한 우이동 ‘오투월드’ 이사이자 글과 사진을 함께 작업하는 시인,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제1회 한국산악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산악시집 『대청에 부는 바람』과 『한국의 사계』가 있고, 『새천년 7대륙의 정상』과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40년사』 등을 편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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