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베시 루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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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베시 루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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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서적상연합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아라민타의 그림물감 상자』와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뱀 앨리』, 『땅딸보 라루』등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 테드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연하장 디자이너로 일했고 이후 잡지 및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도린 크로닌과 함께 작업한 많은 그림책이 사랑받았다. 《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처럼 굵고 검은 윤곽선으로 캐릭터를 강조한 수채화 기법의 많은 동물 그림책들이 위트와 재치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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