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현지

이전

  그림 : 정현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름달의 풍요로운 기운과, 그 아래서 강강술래를 하는 여자들의 활기찬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달라도 친구』 『콩쥐 팥쥐』 『약속은 즐거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현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