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로랑스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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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로랑스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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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자 아동문학 작가. 프랑스 낭시의 로켓처럼 생긴 집에서 새들을 위해 마당에 해바라기와 호박을 키우고 있다. 소녀인 두 딸과 함께 숙제할 때와 등교 시간 이외에는 언제나 서로 장난을 치며 즐겁게 웃으며 지낸다.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서 충치와 몇 개의 의치를 갖고 있는데 치료 중에 치과 의사를 몇 번 깨문 적도 있다고 한다. 어렸을 때는 책을 읽지 않았지만 스물두 살 때부터 책에 파묻혀 살고 있다. 정원, 부엌, 기차 등 장소나 기분에 상관없이 노트북에 글을 쓴다.
「륄리그라나딘 시리즈」인 『마법의 산으로 떠나다』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지만 전하고 싶은 주제는 단 하나, 어려움과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유머와 관대함과 솔직함만 있으면 인생은 멋진 것이라는 사실을 전해 주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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