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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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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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가 되어 재미있는 그림책과 동화를 쓰다가, 2012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쓴 책으로는 《19마리 개와 29마리 고양이》 《일요일 아침, 일곱 시에》 《만만치 않은 놈, 이대장》 《선녀와 나무꾼》 《호랑이가 그랬어!》 《나 예쁘지?》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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