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백무산 관심작가 알림신청 본명:백봉석 1984년 『민중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만국의 노동자여』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등이 있다. 백무산의 대표 상품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9,900원 (10%)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9,000원 (10%)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13,500원 (10%) '내가 지은 집에는 내가 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