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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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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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다보스 포럼을 지배한 글로벌 경제전망은 암울했지만 전례 없는 위기는 이전에 보지 못한 혁신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해주는 토대가 될 수 있다. 또 전 세계적인 공조를 통해 세계경제가 대다수의 예상을 뒤엎고 신속하게 턴어라운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하다 〈매일경제〉로 옮겨 경제부·금융부 기자, 뉴욕특파원 등으로 활동했다. 국제부장·금융부장을 지내고 현재는 과학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2015년 다보스포럼 글로벌 미디어 리더로 선정됐다.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미국 미시간대(UOM MBA)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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