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전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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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경희대학교에서 한방소아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드림아이 한의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소아과 겸임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예쁜 딸아이를 둔 아빠이기도 하다.
한의사 초창기 시절 진료실에서 수많은 소아 환자를 만나면서 소아한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 당시만 해도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어 오히려 엄마들에게 배워가며 진료를 했다고 한다. 그 뒤 사랑하는 딸 은재가 태어나면서 비로소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한의사로 거듭나기 위해 경희대학교 한방소아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꿈은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자연의 이치와 고유한 자기 체질에 따라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아이가 자연의 힘으로 스스로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는 모든 방법을 담아내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엄마라며 모든 엄마들이 가정주치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 『자연주의 육아백과』를 통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한의사 초창기 시절 진료실에서 수많은 소아 환자를 만나면서 소아한방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 당시만 해도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어 오히려 엄마들에게 배워가며 진료를 했다고 한다. 그 뒤 사랑하는 딸 은재가 태어나면서 비로소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아이를 돌보는 한의사로 거듭나기 위해 경희대학교 한방소아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꿈은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자연의 이치와 고유한 자기 체질에 따라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것이다. 그는 이 책에서 아이가 자연의 힘으로 스스로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는 모든 방법을 담아내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라 엄마라며 모든 엄마들이 가정주치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 『자연주의 육아백과』를 통해 모든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