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토니야 레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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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토니야 레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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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인간은 생명체 중에서 유일하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다. 이 때문에, 어리석게도 우리는 인간의 말이 가장 고차원적인 형태의 의사 소통 수단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한 인간은, 말이 생기기 훨씬 이전에는 의미 없는 소리나 몸짓으로만 의사소통을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어린 시절을 지나 성인기를 거치는 시기에 아기였을 때 익혔던 비언어적 기술을 거의 모두 잊어버린다. 그 결과 때로는 실망하기도 하고, 거부당하기도 하고, 떄로는 속기도 한다.

Tonya Reiman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비언어 의사소통 전문가로 꼽힌다. 매주 폭스 뉴스 채널에 고정 출연하며 경찰을 필두로 수많은 기업 임원, 경영자, 영업사원들을 교육하는 일을 해왔다. 사회적 파장이 만만치 않은 첨예한 정치적 이슈부터 유명인의 가십까지 다양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분석함으로써, 레이맨은 대중에게 비언어 의사소통이라는 분야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주 폭스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이외에도 여러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국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고정 해설자로 출연하고 있으며,《뉴욕 타임스》,《월 스트리트 저널》,《USA 투데이》,《타임》,《코스모폴리탄》,《플레이보이》,《위민스 헬스》,《퍼스트 포 위민》같은 미국 전역에서 발간되는 유수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레이맨은 또한《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의 저자이며, 비언어 의사소통과 개인적인 성장을 다룬 주간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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