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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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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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에 휩싸여 과감한 결단을 내리지 못할 때 한 발 먼저 움직여야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부자로 점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울 미림여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매일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경제부, 금융부, 증권부, 산업부, 사회부와 정치부 차장, 유통경제부 차장, 부동산부 차장을 거치며 한국 경제의 최전선에서 뉴스를 전했다. 경제 및 부동산 전문기자로 KBS, MBC, YTN, CBS, 교통방송 등의 경제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 매일경제신문 뉴스속보국 취재부장으로 재임 중이다. 2006년 한국여기자협회가 선정한 제1회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했고,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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