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레데릭 르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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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프레데릭 르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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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Lepage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백 편의 다큐멘터리와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을 연출한 프로듀서이며 영화감독이다. 그가 발표한 소설 『일곱 번째 날의 끝』과 『금지된 기억』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독일, 일본, 그리스 등에 번역, 소개되었다. 오랫동안 프랑스 방송국 TF1에서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일했고, 특히 아시아의 자연과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보여왔다. 이 책을 영화화한 「Sunny et l'elephant」는 아메리칸 필름마켓에서 첫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09년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현재 프랑스 파리와 태국 방콕을 오가며 살고 있고, 「미카와 정글의 소리 시리즈」를 계속 집필하고 있다.『미카와 정글의 소리』는 프랑스 최고의 청소년 잡지 「주르날 드 미키」 독자들이 뽑은 2008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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