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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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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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조선후기 시조작가 안민영은 서부진화부득이라는 말을 남겼다. 우리나라의 산하가 글로도 표현할 수 없고 그림으로도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뜻이다. 서부진화부득한 우리 산하에 부끄럽게도 군더더기 몇 마디 덧붙이고 포장해 책으로 엮어보았다.

국민일보에서 관광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홀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즐겨한다.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위원, 미래전략경북위원회 관광자문위원,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수첩 속의 풍경』(공저)『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I, II, III』가 있다. 한국의 산하를 소개한 여행서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를 발간해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10 한국 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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