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차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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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차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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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결국 가장 먼저 할 일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건지 내 삶의 밑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은 다르다. 꿈도 다르다. 그렇다면 재테크 방법도 다를 수밖에 없다! 말하자면 본격적인 재테크 계획을 세우기 전에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맹목적으로 10년 후 얼마, 20년 후 얼마를 모은다는 계획을 세워보았자 인생 설계가 빠진다면 작심삼일로 끝나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에 자산관리를 하면서 그동안 투자에만 자산을 집중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게 맞는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내게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앨리스
앨리스 차시현은 건국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하고 건대 경제경영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이후 대우증권에 입사하여 고객 자산관리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는 6개월간 고군분투하며 목돈 마련 리얼스토리를 자신의 비밀일기에 낱낱이 기록한 바 있다. 구멍 난 통장을 황금통장으로 바꾸기 위해 인생설계와 재무설계를 다시 세웠고, 자신만의 재테크 노하우도 하나씩 정리했으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은 재테크 멘토를 통해 열심히 공부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마침내 6개월의 목돈 마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 앨리스는 수많은 유혹을 이기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6개월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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