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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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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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광고회사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며 주한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의미 깊은 작업을 하기도 했다. 번역서로 『이런 아버지가 아이를 망친다』, 『내 열일곱 살의 겨울은 슬프게 지나갔다』등이 있다. 현재는 일본어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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