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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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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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지식의 빈익빈 부익부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계속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머뭇거리기에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만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싶고 매일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다.

2004년 고시원에서 첫 독립을 시작했다. 고시원 비용 20만 원이 없어서 5만 원을 계약금으로 걸고 겨우 들어갔다는 그녀가, 2006년(25세) 종자돈 500만 원을 가지고 1년 만에 2억 원의 순자산을 만들었다. 자신이 공부한 투자방법 중에서‘경매가 제일 쉬웠다’고 말하는 그녀는 Daum 카페 선한 부자에서 ‘주는나무’라는 아이디로 특강을 하고 있으며, 현재도 직장인으로서 틈틈이 경매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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