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모토 신야는 TV 프로그램 < 울트라 Q >에 빠져들어 유년기를 보내고, 14살 때 처음으로 8mm 카메라를 갖게 된다. 그 후 츠카모토 신야는 8mm 영화 제작을 계속 해오다가 고등학교 때부터는 회화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연극에 매료된다. 1985년 그는 해수 씨어터를 결성, 작은 천막집을 도쿄에 3군데 지어 연극을 흥행시킨다. 1986년에는 <철남>의 원작인 <보통 사이즈의 괴물>로 영화 제작 시작. 1989에 <철남>을 발표하여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 후 독자적인 컬트 엔터테인먼트 무비를 찍기 시작한다. 1991년 <요괴헌터 히로코>로 메이저 데뷔

[필모그래피]

철남1[일본뉴웨이브 릴레이영화제](1989)|각본
철남1[일본뉴웨이브 릴레이영화제](1989)|감독
철남2[일본뉴웨이브 릴레이영화제](1992)|감독
철남2[일본뉴웨이브 릴레이영화제](1992)|각본
동경의 주먹(1995)|감독
동경의 주먹(1995)|감독
동경의 주먹(1995)|주연배우
동경의 주먹(1995)|각본
동경의 주먹(1995)|주연배우
동경의 주먹(1995)|카메라
동경의 주먹(1995)|편집
총알발레[일본뉴웨이브 릴레이영화제](1998)|감독
총알발레[일본뉴웨이브 릴레이영화제](1998)|각본
쌍생아(1999)|감독
6월의 뱀(2002)|각본
6월의 뱀(2002)|카메라
6월의 뱀(2002)|편집
6월의 뱀(2002)|이구치
6월의 뱀(2002)|이구치
6월의 뱀(2002)|이구치
6월의 뱀(2002)|이구치
악몽 탐정(2006)|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