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영화를 만들면서 재능을 나타내기 시작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이스트맨 코닥 영화상을 받았다. ABC방송국의 주말 프로그램 < THE MOUSE AND THE MOTORCYCLE >로 에미 상 감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990년 공상과학영화 <네바다 불가사리>로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빌리 크리스탈, 잭 팔란스 주연의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사랑 2>으로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필모그래피]

불가사리 (1990)(1990)|감독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1991)|감독
사랑의 동반자 (1993)|감독
스피치리스(1994)|감독
마이티 조 영(1998)|감독
플루토 내쉬(2002)|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