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Gaspard Ull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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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Gaspard Ull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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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르 울리엘
아버지는 스타일리스트, 어머니는 패션쇼 프로듀서 출신이다. 아역 배우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는 어머니 친구의 눈에 띄어 12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알리아스>(1999년)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2003년<앙브라세 끼 부 부드레(안고 싶은 사람과 포옹하라)>로 세자르상 신인 남자 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왼쪽 뺨에 나있는 상처 자국은 여섯 살 때 경찰견 도버만에게 물린 것이다. 존경하는 배우는 잔느 모로. 즐겨 읽는 작가는 밀란 쿤데라. 취미는 스키와 수영, 수상스키, 보드 스케이팅, 롤러 블레이드, 테니스 등. 영어도 유창하게 하는 편이다.

[필모그래피]

한니발 라이징(2007)|한니발 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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