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Jonathan Pr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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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Jonathan Pr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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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프라이스
영국 최고의 연극 배우이자, 가장 존경받는 배우 중 하나이다. < Breaking Glass >로 1980년에 이브닝 스탠다드 영국 영화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테리 길리엄 감독의 <여인의 음모>에서 기묘한 미래사회에서 억세게 운나쁜 소심한 직장인 샘 로우리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그의 얼굴을 알린다. <캐링턴>으로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탔고, <에비타>의 후안 페론 대통령 역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웨일즈 태생으로, 유명한 왕립 연극예술 아카데미를 나와, 리버풀과 노팅햄의 연극 단체에서 활동했다. 국립 셰익스피어 컴퍼니와 함께 <말괄량이 길들이기>, <자에는 자로>,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를 제작했으며 런던의 국립 왕실극장에서 햄릿 역으로 올리비엘 상을 수상했다. 또, <미스 사이공>에서의 공병 역으로 토니상, 올리비엘상, 버라이어티 크럽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 써클상을 받았다.

[필모그래피]

비즈니스 어페어(1994)|주연배우
캐링턴(1995)|주연배우
에비타(1996)|주연배우
리제너레이션(1997)|주연배우
007 네버 다이(1997)|주연배우
어페어 오브 더 넥클리스(2001)|주연배우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2003)|주연배우
기프트(2009)|조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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