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케이블 HBO에서도 방영된 바 있는 드라마 <소프라노스>로 유명한 배우 제임스 갠돌피니는 뉴욕 극장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다. 1992년 알렉 볼드윈, 제시카 랭과 함께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로 브로드웨이에 데뷔한 갠돌피니는 20여 편 이상의 영화에서 넓은 영역의 연기로 이미지를 구축해 왓다. 드라마 <소프라노스>에서 토니 소프라노를 연기함으로써 세 번의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 드라마 시리즈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앤지 (1994)(1994)|주연배우
터미널 스피드(1994)|주연배우
크림슨 타이드(1995)|주연배우
주어러(1996)|주연배우
프레디타(1997)|주연배우
다크 엔젤(1998)|주연배우
8미리(1999)|주연배우
라스트 캐슬(2001)|각본
멕시칸(2001)|주연배우
라스트 캐슬(2001)|주연배우
서바이빙 크리스마스(2004)|톰 발코
론리 하츠(2006)|주연배우
웨어 더 와일드 씽즈 (2009)|주연배우
서브웨이 하이재킹 : 펠햄123(2009)|조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