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브랫포드는 그의 아버지가 수많은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는 배우인지라 4살때부터 연기와 모델생활을 할 수 있었다. 1984년 로버트 드 니로와 메릴 스트립이 주연한 영화 < Falling In Love >가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스티븐 소더버그의 드라마 < King of the Hill >에 출연하였고, 이 드라마로 그는 시카고영화비평가협회나 Young Artist Award의 주목을 받았고, Young Hollywood Award에서는 장래가 촉망되는 남자신인배우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후 국내에 소개된 <로미오와 줄리엣>, <체리 폴스>, <브링 잇 온>에 출연하게 된다. 내관객들에게 그의 얼굴을 확실하게 알린 영화는 깜찍한 치어리더들의 영화 <브링 잇 온>. 이 영화에서 그는 치어리더 커스틴 던스트를 사랑에 잠기게 하는 클리프 역을 맡았다. 최근에는 < Clockstoppers >에 출연하였다. <위험한 유혹>에서는 단 하룻밤의 실수로 매디슨의 올가미에 걸려 서서히 파멸하는 벤 크로닌 역이다.

[필모그래피]

브링 잇 온(2000)|주연배우
위험한 유혹(2002)|주연배우
아버지의 깃발(2006)|주연배우
마이 쎄시걸(2007)|찰리
에코(2008)|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