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Daniel Bru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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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Daniel Bru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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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브뢸
다니엘 브뢸은 의심의 여지없는 독일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이미 15세 때 TV영화 < Seven Geheimnis/1995 >로 데뷔하였고, 16살엔 TV드라마 < Der PAKT >에서 첫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주목 받는 신인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 후 첫 장편 극영화 주연작 < SCHLARAFFENLAND/1998 >에서 갱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 젊은 관객층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Hans Weingartner감독의 < DAS WEISSE RAUSCHEN(영어제목: White Noise)2001 > 에서의 걸출한 연기로 브뢸은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 개봉되었던 졸탄 스피란델리 감독의 <신과 함께 가라>에서 꽃미남 수도사 아르보로 출연하여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X Filme에서 만든 Achim von Borries 감독의 < DIE LIEBE IN GEDANKEN >에 출연하였다.

[필모그래피]

굿바이 레닌(2003)|주연배우
라벤더의 연인들(2004)|안드레아
메리 크리스마스(2005)|호츠메이어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2009)|조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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