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방송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여 에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최고의 코미디 배우. 영화 <신부의 아버지>를 통해 맛깔스런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이름을 알렸고, 팀 버튼 감독의 <화성침공>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마틴 숏 쇼>의 진행을 맡아 일곱 번의 에미상 후보에 올라 코미디 배우로서 재능을 인정 받았다

[필모그래피]

쓰리 아미고(1986)|주연배우
신부의 아버지 2(1995)|주연배우
화성침공 (1996)|주연배우
정글 2 정글 (1997)|주연배우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2008)|팀블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