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롤라 런>(1999)에서의 연기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독일 여배우. 실시간으로 촬영된 <런 롤라 런> 에서 프란카 포텐트는 실지로 독일의 시내를 20여분간을 쉬지 않고 달리는 연기를 보인바 있다. <런 롤라 런>은 199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000년 독립영화 상을 받았다.

최근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영화로 스릴러 영화 <아나토미>가 있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명문있는 의사 가문의 딸 파울라 역으로 나와 반히포크라테스 조직의 생체실험을 파헤쳤다. <본 아이덴티티>에서는 자신의 과거를 잃은 주인공 맷 데이먼과 우연찮게 만나 그의 과거를 함께 파헤치는 마리 역으로 나온다.

[필모그래피]

아나토미(2000)|주연배우
본 아이덴티티(2002)|주연배우
본 슈프리머시(2004)|주연배우
블루프린트(2004)|주연배우
소립자(2006)|주연배우
아르헨티나(2008)|주연배우
게릴라(2008)|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