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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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김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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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단체 `영화제작소 청년` 출신의 그는 제2회 서울 단편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단편 <그랜드파더>, 대우씨네마와 씨네2000이 공동으로 주관한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작 공모에서 선발되어 만든 단편 <저스트 두 잇> 등에서 보여준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으로 주목을 모은 바 있는 기대주이다.

[필모그래피]

와니와 준하(2001)|감독
와니와 준하(2001)|각본
분홍신(2005)|감독
불꽃처럼 나비처럼(2006)|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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