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유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유선은 한국 예술 종합학교 연극원을 거친 후, <4인용 식탁>에 출연하기 이전 `왕유선`이란 이름으로 연극과 방송활동을 하였다. <마요네즈>, <오!수정>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박광수 감독의 디지털 단편 <빤스 벗고 덤벼라>로 정식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뮤지컬 <모스키토>와 연극 <날 보러와요> 등에 출연하며 간혹 TV에도 출연했던 그녀는 베스트극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으로 드라마에 데뷔했고, <그 햇살이 나에게>의 당당한 커리어 우먼, <대망>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술인을 거쳐 <태양의 남쪽>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그 후 <4인용 식탁>에서 박신양의 쾌활한 약혼녀로 출연했다.
2005년 공포영화<가발>에서 유선은 부드럽고 자상한 성품이지만 가발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동생 채민서(수현)를 응시하는 언니 지현 역을 맡아 섬뜩한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차분하면서도 서늘한 연기를 선보였다.
[필모그래피]
4인용 식탁(2003)|희은
가발(2005)|지현
검은집(2007)|신이화
뮤지컬 <모스키토>와 연극 <날 보러와요> 등에 출연하며 간혹 TV에도 출연했던 그녀는 베스트극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사랑>으로 드라마에 데뷔했고, <그 햇살이 나에게>의 당당한 커리어 우먼, <대망>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술인을 거쳐 <태양의 남쪽>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그 후 <4인용 식탁>에서 박신양의 쾌활한 약혼녀로 출연했다.
2005년 공포영화<가발>에서 유선은 부드럽고 자상한 성품이지만 가발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동생 채민서(수현)를 응시하는 언니 지현 역을 맡아 섬뜩한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차분하면서도 서늘한 연기를 선보였다.
[필모그래피]
4인용 식탁(2003)|희은
가발(2005)|지현
검은집(2007)|신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