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라 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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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사라 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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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Roemer
<디스터비아>에서 케일의 이상형 애슐리 역을 맡은 그녀는 눈에 띄는 외모와 재능으로 할리우드에 데뷔하자 마자
‘제 2의 스칼렛 요한슨’ 이라는 별명을 붙게 만들었다.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나 15세 때 모델로 연예계에 들어선 그녀는
작년 <그루지2>를 통해 영화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두 번째 작품인 <디스터비아>에서 단숨에 주연배우 대열에
들어선 이후 현재는 <데스티네이션2>의 데이빗 R. 엘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어사일럼(Asylum)>에서 다시 호러퀸
에 도전하고 있다.
<디스터비아>의 엔딩, 친구 로니에 의해 촬영되는 `샤이아 라보프`와의 롱 키스씬은 실제 촬영 당시, 장장 8시간에 걸쳐 찍은 씬이라고.

[필모그래피]

그루지2(2006)|주연배우
디스터비아(2007)|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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