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빈느 아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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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사빈느 아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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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ne Azema
파리의 국립드라마예술학교(CNSAD)을 마치고 클로드 생발의 <투우사들의 왈츠>로 무대 데뷔했다. 1984년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의 <시골의 일요일>에서 주연을 맡아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은 그 노래를 알고 있다>, <입술은 안돼요>에 이어 최근작 <마음>까지 주로 알랭 레네 감독과 함께 많은 작업을 해온 프랑스 영화계의 실력파 여배우.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매력적인 질베르트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다.

[필모그래피]

탕기(2001)|주연배우
입술은 안돼요(2003)|질베르트
공공장소에서의 개인적 두려움(2006)|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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