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Masato Ha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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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Masato Ha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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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마사토
영국과 헐리우드에서 영화평론가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1979년 자전이라고 할 수 있는 < さらば映畵の友よ >로 감독으로 데뷔한다. 하라다 감독은 하워드 훅스와 구로사와 아키라에 매료되어 영화계에 입문했다. 하워드 훅스가 영화의 정신적 부분의 아버지라면 아키라는 영화스타일의 틀을 잡아주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윈디>, <영광과 광기>등의 국제적 합작영화를 제작했고, <가미가제 택시>로는 발렌시엔느 모험 영화제에서 준 그랑프리를 수상해 국제적인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가미가제 택시>, <쥬바쿠>등의 문제작들을 통해 90년대 후반 영화 속에서 일본의 현실을 가장 잘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하라다 마사토 감독은 오랜 외국 생활을 통해 제 3자적인 관찰자적 시각으로 일본의 사회문제를 은근하게 꼬집는 예리한 비판의식을 트레이드 마크로 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감독이다.

[필모그래피]

바운스(1997)|감독
바운스(1997)|각본
쥬바쿠(1999)|감독
전염가(2007)|감독
망량의 상자(2007)|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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