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졸업. 92년 단편 영화 <가변처선>으로 신영 영화제, 금관 영화제, 부산 동백 영화제 등 많은 단편 영화제상을 수상했다. 96년 첫 장편 데뷔작 <유리>로 한국 영화 최초로 칸느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초청, 한국은 물론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필모그래피]

리베라 메()|감독
유리(1996)|감독
미스터 콘돔(1997)|감독
짱(1998)|감독
화이트 발렌타인(1999)|감독
바람의 파이터(2004)|각본
바람의 파이터(2004)|감독
홀리데이(2005)|감독
홀리데이+10분단편(2005)|감독
가면(2007)|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