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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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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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시인은 1989년 KBS에 입사해 아침마당, 걸어서 세계 속으로, 생로병사의 비밀, 환경스페셜, 6시 내고향, 세상은 넓다, 좋은나라운동본부, TV내무반 신고합니다, TV쇼 진품명품 등을 연출한 교양다큐멘터리 프로듀서다.
다큐멘터리 『우체통 속의 새』를 연출해 제24회 한국방송 대상, 『삶의 노래 정선아라리』로 방송문화진흥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6년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에 당선, 시인으로 등단해 2008년 『행복한 사랑도둑』, 2009년 『천국에서의 하루, 뉴칼레도니아』를 출판했다.
2005년 ABU(아시아-태평양 방송연합), 2006년 국제애미상(Emmy Awards)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TV연출론)를 했다.
교양국 차장, 다큐국 CP, 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강릉방송국장을 거쳐 현재 KBS 예능프로그램 심의위원으로 전국노래자랑, 안녕하세요, 1대100, 1박 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심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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